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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테린 브랜드의 제품 쿨 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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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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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덴탈케어가글

쿨 민트

3.71557개의 리뷰
3,700250ml

입냄새 걱정없이 건강하게 - 칫솔질만으로 놓치는 입 속 유해균 99.9% 억제 - 강력 짜릿! 민트향 - 플라그, 치은염 감소 & 예방

  • #구강청결제
  • #구취제거
  • #플라그제거

평점 및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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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gosari_의 프로필

gosari_

29복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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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교 때부터 교정을 했어서 덴탈용품이 필수이며 익숙한 사람입니다 교정을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양치를 구석구석 한다고 해도 브라켓이 워낙 복잡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음식물 찌꺼기가 남기 마련이죠 특히 고등학생 때는 밥먹고 빨리 양치하기 바쁜데 치간칫솔 치실 이런거 다 할 겨를이 없죠 그런데 한교시만 입 다물고 수업 들으면 입에서 냄새가 날 것 같은 무서운 예감이 들어요 쉬는시간 10분에 어떻게 양치를 또 하나요! 그럴 땐 화장실에 리스테린 챙겨가서 가글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큰 리스테린 말고 휴대용으로 나온 제품을 사물함에 항상 비치해뒀었죠 ㅎㅎ ✔️다른 브랜드의 가글도 무수히 써봤지만 저는 왠지 입이 헐것만 같은 리스테린 정도의 세기가 아니면 성에 차질 않더라고요 처음엔 너무 자극적이어서 마지막에 물로 꼭 가글을 추가해줬는데 점점 적응이 되서 이젠 그냥 물가글 하듯이 합니다,, 그리고 쿨 민트의 파란색에 대한 말들이 정말 많은데 저는 거의 10년차 리스테리너인데도 이가 하얘요 걱정 된다면 색이 연한 제품으로 변경 또는 마지막에 물가글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일 것 같습니다 또 제가 리스테린을 사용하며 가장 좋은 점으로 뽑은 건 바로 99.9% 유해세균 제거 기능인데요 제 교정기간 입냄새를 잡아준 고마운 기능입니다 덕분에 저는 교정 이후로 지금까지 10년동안 충치치료를 받아본 적이 없어요! 스케일링과 정기검진을 위한 꾸준한 치과방문도 한 몫하겠지만 저 사실 매번 밥 먹고 양치해주는 부지런한 성격이 못 되거든요(부끄) 치과에서 언제나 건치로 칭찬 받는답니다 그래서 리스테린은 언제나 끊이지 않게 구비해놓아요! ✔️장점이 이렇게 많으니 물론 단점도 있겠죠? 저는 리스테린에서 제품력 자체의 부족은 못 느꼈어요 하지만 큰 제품을 사용할 때 용기에서 항상 불편한 점이 생기더라고요 리스테린은 따를 때 제품 뚜껑을 컵으로 사용한단 말이죠 그리고 큰 제품은 한손으로 들기에 무게가 조금 있답니다 힘겹지않게 들긴 들어요 그치만 물 제형이기 때문에 출렁거려서 무게 중심을 잡기가 힘들어요 바쁜 아침에 리스테린을 하기 위해 한 손으로 이 작은 컵에 붓는다!? 100% 양조절 실패! 사방에 튀기! 이런 일들이 일어납니다 작은거 쓰면 되지만 큰것도 금방금방 소비하기 때문에 큰 것을 쓰게 되네요 굳이 뽑자면 이런게 단점이네요 ✔️쿠ㅇ이나 소셜에 좋은 가격으로 묶음 상품 올라오는거 구입하면 가성비 좋게 사용할 수 있으니 덴탈케어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회원 나루03의 프로필

나루03

22건성
1
quotes
기대했으나 너무 매운 가글ㅠㅠ
#제품제공 받아서 써본 리스테린 녹차, 민트맛.. 녹차티백, 녹차라떼, 멜팅더블(더벤티), 녹차 초콜릿 등등 녹차맛이라면 환장하는 저에게 녹차맛 리스테린은 언젠가 꼭 사봐야지 했는데 우연히 4월 초에 열린 이벤트에 당첨되어 혜자롭게도 선택한 녹차맛만 주신 게 아니라 녹차맛 100미리×4개 + 민트맛 100미리×4개 해서 총 8개의 가글을 받았어요! 저는 위장이 안 좋아서 그런지 양치를 깨끗이해도 입냄새가 날 때가 많아 2번씩 양치하고, 그럼에도 부족할 땐 가글을 한 번 해요. 외출할 때는 꼭 가글을 챙겨가는 편이구요. 그래서 점심 먹고 이걸로 가글을 해봤는데요.. 아... 저는 입 들이가 커서 일반적으로 10~20ml는 너무 감질나기에 처음에 한 80ml 정도 때려부었었는데요, 절대! 이렇게 많이 붓지 마세요.. 너무 이상해서 앞으론 아예 안 하려다가 설명서를 봐보니 20ml씩 사용하라고 되어있더라구요. 이건 정말 설명대로 꼭 지켜야해요. 첨에 많이 했을 때는 정말이지, 혀에 닿자마자 느낌표가 10개 정도 찍히는 맛. 바로 머리속에 방호복 입고 고글 쓰고 장갑 낀 연구원분들이 열심히 실험하고 계시는 상황이 펼쳐지더라구요. 또한 맛과 향이.. 오랜시간, 오랜기간하면 미각을 잃을 것 같아요. 또 물로 여러 번 헹궈내도 향이 오래 남아있어요. 20ml, 조금씩 하면 그나마 낫긴 하지만 제 취향에는 안 맞아서 구매할 것 같진 않아요. 민트의 경우, 민초는 배라 아이스크림 한 숟가락 정도? 돈 주고 사먹지는 않고 한 입은 먹을 순 있으며 생민트는 좋아합니다.(페퍼민트ㆍ스피아민트ㆍ애플민트를 차로 우려내 마시는 것) 그런데 민트맛 리스테린 역시, 일반적으로 아는 민트의 향과도 달랐어요. 제가 위에서 언급한 것들은 물론이고 흔한 식당이나 백화점에 비치되어있는 그 애니가글과도 많이 달랐고 녹차맛에 비해 혀가 너무 따가운 느낌이 들어 녹차맛보다 더 취향에 맞지 않았습니다. 결국 좋아하시는 분께 갔으면 해서 각각 3병씩 🥕마켓에 무료나눔했네요😂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듯 하니 기회가 된다면 가급적 맡아보고(불가능할 확률이 아주 크지만) 결정하세요. 그래도 정말 궁금하던 제품이었는데 써볼 수 있게 해주신 리스테린에 감시인사 드립니다🥲 #리스테린 #리스테린민트 #리스테린가글 #리스테린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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