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

중고딩때 쓰던 제품인데 오랜만에 재생크림 검색하면서 구매했어요! 꾸덕한 제형이고 밀면서 바르면 하얀게 일어나면서 밀리는데 그냥 꾹꾹 누르면서 바르면 흡수도 잘됩니다! 얼굴에 트러블이 나면 흔적이 너무 안 없어지는 나이..^^가 됐는데 이것때문인지 뭔지 아무튼 흔적도 점점 옅어지는 느낌입니다. 지성이라 저녁에 바르고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좀 기름진 느낌이지만 저녁에만 바르면 괜찮습니다..:)

우리 작은딸이 여드름이 얼굴에 나서 아벤느 시캴파트 크림을 사주었더니 조금 피부가 진정이되고 여드름 흉터가 있는자릭에 바르면 조금의 상처가 없어져요 그리고 얼굴이 붉은 홍점 같은게 생기면 이크림 바르면 금새 없어져요 그건 효과를 봤어요 그래서 이제품 선호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기름지지 않고 피부가 편안한 느낌이에요. 얼굴 허옇게 변하는 거랑 발림성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진정효과가 좋아서 잘 쓰고 있어요. 피부에 자극 많이 가서 빨갛게 변했을 때 두툼하게 발라주면 붉은기가 빨리 가라앉아요. 근데 이런식으로 쓰면 전 자꾸 좁쌀이 생겨서 좁쌀보다 붉은기진정이 급하다싶을 때만 그렇게 써요. 피부 문제 없을 때에도 바르고 싶어서 평소에는 일반수분크림이랑 섞어서 바릅니다. 보습감은 부족해서 단독사용시 금방 건조해집니다.

- 사용감: 부드럽고 빠르게 흡수 - 효과: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고 건조함을 예방해줌 - 향: 무향이라 민감한 피부에 좋아요. - 발림성: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요. - 아쉬운 점: 여름철에는 조금 무겁게 느껴질 수 있어요.

요즘들어 피부가 민감하고 예민해졌어요. 이럴 때는 손상된 피부를 집중 케어해야 하는데, 역시 뚝 떨어진 피부 컨디션 회복에는 아벤느 시칼파트 크림만 한 제품이 없는 것 같아요. 특유의 연고 같은 드레싱 텍스처의 크림이 자극받은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고 다독여주는데, 제품을 사용한 날과 사용하지 않은 날의 피부 컨디션이 분명하게 차이가 나더라고요.

피부 컨디션이 급 좋아지는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건 바로 이 두가지 제품들 덕분이여요 ​- 아벤느 시칼파트 sos 크림 (저녁용) - 더하르나이 시카이드 크림 (아침용) ​딱 이 두가지만 병행해서 써줬는데 아침저녁으로 나눠서 발라줬거든요?? ​둘다 재생화장품들로 되게 유명해서 아시는 분들은 아실 수 있는데 와..효과 진심 댕쩔어욥;; 수분감이 강하다보니 꾸준히 바르면 바를수록 속당김 현상이 팍팍 줄어들더라고요 ​건조함은 트러블의 적이라고 하더니 확실히 그것만 잘 잡아줘도 피붓결 갱생하는거 엄청 쉬운거 같아요

재생크림으로 유명한 제품이라 사용해보았어요!! 제형은 꾸덕한 연고 같은 제형인데 저한테는 조금 무거워서 소량씩만 사용해주고 있어요 저녁에 자기전에 발라주기에 더 좋을것 같습니다 저한테는 아직 큰 효과는 없었지만 꾸준히 사용해줘야 효과를 볼수 있을것 같아요 제형이 가벼운 제형은 아니다보니까 건성분들에게 더 잘 맞을것 같습니다 양을 조금씩만 써주고 있어서 은근 오래 쓸것 같습니다

제형: 엄청 꾸덕하고 하얀 크림이라서 사용하기 편하고 펴바르면 금방 투명하고 촉촉해져서 좋았어요 향: 무향이라 편해요 사용감: 건조할 때 바르면 금방 촉촉해지고 유분기는 많지만 추운 계절에는 적합해요 사용법: 그냥 발라줘도 좋지만 두껍게 올려서 사용하면 건조에 좋았어요

알루미늄케이스 매우 불호인데 바뀌어서 좋네요. 데일리로 쓰기엔 꾸덕하고 빨리 흡수되지 않아서 트러블 있거나 관리받았을때, 예민할때 쓰네요. 흡수도 느리고 겉도는거 같아도 트러블 없고 예민할때 쓰기 좋아요

홍조있는 수부지인데 점빼는 레이저받고 흉관리용으로 샀어요. 처음엔 제형보고 좀 놀랐어요 ㅋㅋㅋ 엄청 꾸덕한 연고제형이구요. 비판텐보다 더 뻑뻑해요. 그래서 너무 기름질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전혀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피부 너무 편안하고 결이 좋아져요. 다만 꾸덕해서 잘 녹여서 발라야하는데 얼굴에 너무 문지르면 자극될까봐 손등에 덜어서 살짝 펴준담에 얼굴에 올려요. 바른 직후는 약간 백탁이 있구요. 저는 밤에 약간 바르는 마스크팩처럼 사용하고 있어요.

얼굴에 접촉성피부염으로 엄청 고생했을때 보습용으로 잘 사용했던 크림이에요!

피부 진정에는 최고인데 발림성은 아쉬운 면이 있어요 모든 기능을 가질 순 없으니까 피부 진정 용도로만 사용한다면 만족하면서 사용 가능할 것 같아요! 근데 단점이 발림성이라서 낮에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거나 할순 없고요..때처럼 다 밀리거든요 소량으로 사용한다면 가능할수도 있겠지만 굳이,,싶어요 그래서 저는 피부가 진정이 필요할때 밤에 듬뿍 수면팩처럼 바르는 용도로 주로 사용해요!! 그 용도에서는 최고에용ㅎㅎ

주기적으로 피부 압출 받았을 때 진정용으로 꼭 바르던 크림이에요. 이거 없으면 불안한 느낌 들 정도로 피부 진정에 효과 좋음 근데 뻑뻑한 제형이라서 대충 바르면 잘 안 발려요 기초 충분히 흡수시키고 발라줘야돼요

예전 알루미늄 케이스일 때보다 진정력이 떨어진 느낌이에요ㅠ 처음 사용했을 때 오일이랑 크림이랑 분리돼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첫인상부터 별로였음. 유분 많은 쪽은 좁쌀 생김. 이건 타사 크림도 그랬으니 큰 단점은 아님. 이런류의 진정크림으로는 라로슈포제, 바이오더마, 아벤느 순으로 만족하고 있어요.

정말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것 같은 재생크림입니다 제형은 정말 뻑뻑하고 되직한 제형이에요, 선크림보다 더 뻑뻑해서 문질러서 펴바르는 것보단 두드려서 흡수시켜야해요. 저는 여드름때문에 엄청나게 고생중인데 피부관리실에서 이런 뻑뻑한 크림으로 마무리해줘서 사용감에선 크게 불편하진 않았지만 백탁 때문에 나이트크림으로만 사용해야 해요. 여드름 재생에 도움이 된다라는 느낌보다는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고 정말 정말 피부가 예민하거나 피부장벽 무너져서 따갑고 그럴때 바르면 더 효과가 좋은 크림같아요. 리들샷이랑 같이 사용중인데 이 크림이랑 생각보다 궁합이 좋은 것 같습니다

대용량보다 40ml가 쓰기 딱 좋은것같고 트러블이 났을때나 나기 직전 진정용으로 써주기 좋다 밀착력이 좋은편이고 트러블케어에는 시칼파트만한게 없는듯 계속 재구매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