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부지이신 분들 수분크림으로 추천드립니다.
되게 산뜻하지만 촉촉한 수분감은 잊지 않고 챙겨주는 센스를 가진 제품이에요.
미백 기능성이 있는 거로 아는데 실제로 요 제품 쓰고 피곤한 일상을 견디는 와중에 안색 좋아졌단 이야기 들었습니다 ㅎㅅㅎ 전 미백 기능이.. 피부 색을 바꿔준다는 것보다 안색을 밝게 한다고 생각하기에 그 점에서 효과는 톡톡히 봤어요.
그리고 건성 분들도 극건성이 아니시라면 여름에 수분크림으로 참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들 정도로 수분감 채워주는 데 충실한 제품이에요.
피부 진정에 있어선 딱히..?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워낙 남들 다 진정 효과를 봐도 막상 전 그 이득을 챙긴 제품이 몇 없어서.. 이건 사실 크게 실망은 안 했어요. 대신 순하긴 되게 순해요. 까칠한 제 피부가 느낄 정도로 순한 제품입니다 ㅠㅅㅠ
제형은 전혀 무겁지 않구요.. 그렇다고 깃털 느낌의 라이트한 감도 아니지만 피부에 잘 스며드는 적당히 가벼운 크림 제형이에요. 이걸 수부지 분들께 추천드리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촉촉하면서도 번들거리지 않는 보송 피부 연출을 도와주거든요..!
겨울에는 이거로 버티기엔 여러모로 좀 무리 같구요.. 왜냐면.. 겨울엔.. 보습막이라고 해야 하나요,, 허허 요 단어는 좀 아닌 듯.. 아무튼 살짝 겉도는 느낌의.. 제형이 피부 위에 좀 얹어진 느낌이어야 속당김을 안 느낄 수 있어서.. 최근에 발라보고 겨울엔 아니구나..!를 느꼈습니다 ..! 겨울에도 엄청난 지성 피부이신 분들께만.. 겨울에도 쓰시는 걸 추천할게요..! 그 외 계절엔 정말 모든 피부 타입 다 만족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