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타입: 수부지/민감/수포•접촉성피부염 자주올라오는 편(호전과 발병을 반복)/지루성 피부염 가끔
*평소 메이크업 루틴: 여름엔; 토너-(알로에)-파데
겨울엔; 토너-(오일)-에센스-파데
봄•가을; 토너-로션 or 에센스-파데
🚫피하는 성분(제품 속 성분 참고): 시어버터, 변성알코올, 향료
*참고사항: 일단, 본인은 변성알코올을 피하는 편. 고딩 때 뭣모르고 쓰던 더페 치아씨드 수분크림 썼는데 쓸 때 마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붉어짐. 그리고 작년 겨울에 피부가 뒤집어지고 호전 되고 나서 평소 잘 쓰던 클렌징워터를 썼는데 피부가 벌개지고 건조하면서 땡기며 민감해짐. 심지어 다음날 화농성 여드름이 곳곳에 났음.. 그래서 피하게 됨.
평가단에 올라오는 제품들은 성분이 다 양호한 편이라 믿고 신청했는데... OMG.. 성분 보니까 변성알코올에 평소 은근히 피했던 시어버터.. 향료.. 다있다. 보고 조금 충격이었다. 본인은 피부장벽이 무너진 상태에 모공이 잘 막히는 편이고 여름에도 세안하면 피부가 건조하다. 화장품을 잘못쓰거나 화장을 잘못지웠다가 수포나 자잘한 좁쌀 같은게 잘 날 정도로 피부가 민감하다.
*향: 옛날에 많이 맡아본 흔한 로션냄새. 요즘은 잘 안쓰는 그런 향. 씻어도 잔향이 좀 남아있음. 쌔하진 않고 은은하지만 호불호 갈릴듯한 정도.
*텍스처: 용기안 텍스처는 꾸덕한 모습이지만 펴바르면 조금 되직한 느낌의 크림. 전혀 수분크림 같지 않음. 에센스는 묽지만 얘는 전혀 안묽음. 그냥 보습크림같음. 비율로 따지자면, [유분:수분=6:4] 느낌.
*사용감: 끈적임은 크게 느껴지지 않으나, 시어버터가 함유되어 있어서 유분이 겉도는 느낌이 든다. 펴바를 때 투명하게 발리는 느낌이 아니라 하얀 크림이 펴발리는 느낌이라 골고루 잘 펴바르고 두드려 흡수시켜줘야 한다. 흡수시키면 피부가 쫀쫀한 느낌이 든다.
중성~지성 피부는 적은양으로 두드려가며 흡수시키는걸 추천.
*자극: 그냥 수분크림은 변성알코올이 들어가면 피부가 붉어지고 건조해지는데 이 제품은 유분이 함유되어있어서인지 피부가 마를 일은 없던것같다.
*트러블: 잠깐 발라서 인지 몰라도 큰 트러블은 없었다.
*결론= 겨울~환절기에 쓰는걸 추천. 심한 악건성 추천. 수분크림이라고 치기엔 유분감이 느껴져서 그냥 어느 보습크림과 다를것 없는 사용감. 이름값하기엔 사용감이 미스.. 바를때 별다른 자극은 없었지만.. 변성알코올과 향료때문에 굳이 비싼 돈 주고 사면서 사용하고픈 마음은 없으므로 별로.